멕시칸 타라곤 “야우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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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절의 국화, 망자의 날(디아 데 무에르토스)의 셈파수칠 꽃길, 오봉의 불, 줄루족의 임페포. 산 이들이 세상을 떠난 이들을 맞이하는 날들과, 그 곁을 지키는 식물이에요.
11월 1일, 프랑스 사람들은 무덤을 국화로 꾸며요. 다음 날 멕시코에서는 셈파수칠 꽃잎으로 낸 길이 묘지에서 집 안 제단까지 이어져요. 제단에서는 물과 소금, 망자의 빵, 코펄 연기가 기다리고 있어요. 일본에서는 오봉 여름에 문 앞에 작은 불을 피워 조상을 맞아요. 남아프리카에서는 임페포를 태우면 그 연기가 조상을 산 이들 곁으로 데려와요. 민족마다 이어 온 이날들을, 그 방식과 식물과 함께 펼쳐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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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만성절과 11월 2일, 멕시코의 망자의 날(Día de Muertos), 한여름 일본의 오봉. 아래 표에 날짜가 있어요. 기일도 그런 날이에요.

사진 한 장, 초 하나, 물 한 잔, 그 사람이 즐겨 먹던 음식. 멕시코 오프렌다의 중심이자, 많은 집 제단의 중심이에요.

숯 위에 임페포 한 꼬집, 또는 팔로산토 스틱 끝. 불을 붙이고, 불꽃을 불어 끄고, 연기가 오르게 둔 뒤, 맞이하는 이들의 이름을 불러요.

멕시코에서는 셈파수칠(cempasúchil), 프랑스에서는 국화, 오봉 제단에는 제철 꽃. 제단 위에서 아름다운 붉은 수련과 흰 수련은 영혼에게 바치는 공물이에요.
거의 모든 전통에는 망자를 맞이하는 날이 있어요. 저희가 자취를 찾은 날을 모았고, 출처는 페이지 아래에 있어요.
| 축일 | 날짜 | 곳 | 방식 |
|---|---|---|---|
| 모든 성인 대축일(투생), 위령의 날 | 11월 1일과 2일 | 프랑스, 벨기에 | 무덤 위의 초와 국화, 19세기에 생긴 풍습 |
| Día de Muertos(디아 데 무에르토스) | 11월 1일과 2일 | 멕시코 | ofrenda(오프렌다): 물, 소금, 망자의 빵, 초, 오린 종이, 코팔. 묘지에서 집까지 이어지는 셈파수칠 꽃잎 길 |
| Samhain(삼하인) | 10월 31일 저녁부터 11월 1일까지 | 아일랜드 | 옛이야기 속의 모임과 잔치, 언덕 위의 불. 둔덕이 다른 세계로 열려요 |
| Allerheiligen, Allerseelen | 11월 1일과 2일 | 독일, 오스트리아 | 무덤 위의 불빛과 꽃, 영혼의 빵 Seelenbrot |
| Totensonntag | 대림절 전 마지막 일요일 | 독일 | 개신교 예배에서 고인의 이름을 읽어요. 무덤 위의 꽃과 초 |
| Allerzielen | 11월 2일 | 네덜란드, 플랑드르 | 무덤 위의 꽃과 국화 |
| Ognissanti, Festa dei Morti | 11월 1일과 2일 | 이탈리아 | 시칠리아에서는 집안의 망자가 밤사이 아이들에게 장난감을 두고 가요. frutta martorana, ossa di morto |
| Todos los Santos | 11월 1일 | 스페인 | 묘지에 놓는 꽃, 마지팬으로 빚은 huesos de santo |
| Pão-por-Deus, Finados | 11월 1일과 2일 | 포르투갈, 브라질 | 포르투갈에서는 아이들이 영혼의 이름으로 집집마다 다니며 빵과 호두, 밤을 받아요. 브라질에서는 Finados가 공휴일이에요 |
| Wszystkich Świętych, Zaduszki | 11월 1일과 2일 | 폴란드 | 무덤 위에 밝히는 작은 등불, znicze |
| Dušičky | 11월 2일 | 체코 | 묘지의 초와 화환 |
| Радоница, Дмитриевская суббота | 부활절 뒤 둘째 주 화요일, 11월 초의 어느 토요일 | 러시아 | 손질한 무덤, 색칠한 달걀, koutia와 추모 식사 |
| お盆, Obon | 8월 13일부터 16일까지, 도쿄는 7월 | 일본 | 맞이하는 불 mukaebi와 보내는 불 okuribi. 조상이 빨리 오라고 오이로 만든 말, 천천히 떠나라고 가지로 만든 소 |
| お彼岸, Higan | 춘분과 추분 앞뒤로 한 주씩 | 일본 | 무덤에 올리는 물, 꽃, 향 |
| 清明, Qingming | 4월 4일, 5일 또는 6일 | 중국 | 깨끗이 쓴 무덤, 향 |
| 임페포 | 일 년 내내 | 남아프리카공화국 | 줄루족, 코사족, 은데벨레족이 조상 amadlozi, izinyanya의 호의를 얻으려고 태워요 |
Día de Muertos는 10월 말에서 11월 초, 특히 11월 1일과 2일에 열려요. 유네스코가 2008년 인류무형문화유산 목록에 올렸어요. 가족들은 묘지에서 집까지 이어지는 길에 꽃잎과 초, 제물을 놓고, 제단과 무덤에는 고인이 좋아하던 음식을 차려요(UNESCO).
ofrenda 위의 물건마다 뜻이 있어요. 망자의 갈증을 달래는 물, 정화하는 소금, 형제애를 뜻하는 망자의 빵, 길을 밝히는 초, 그리고 “경외의 향기”인 코팔(멕시코시티). 망자의 꽃 flor de muerto는 셈파수칠, Tagetes erecta예요. 나우아틀어 이름 cempōhualxōchitl은 “스무 송이 꽃”이라는 뜻이에요(CONABIO).
사촌인 야우틀리, Tagetes lucida, 곧 페리콘에게는 다른 날이 있어요. 아즈텍 사람들은 비의 신들을 위해 향 대신 이 풀을 태웠고(나우아틀어 사전), 이 풀이 자아의 영적인 힘, 때로 약해지거나 사라지기도 하는 Tonalli를 되살린다고 믿었어요. 모렐로스에서는 성 미카엘 축일 전날, 문과 밭의 네 귀퉁이에 페리콘 십자가를 걸어요. 많은 이들이 Día de Muertos까지 그대로 둬요(Pérez Ortega·Argueta Villamar).
망자를 맞이하는 곳이면 어디서든 무언가가 타요. 초 하나, 향 하나, 허브 하나.
그리고 제단에는 꽃 한 송이. 블루 로터스의 자매인 저희 붉은 수련과 흰 수련은 제단 위에서 아름답고, 영혼에게 바치는 제물이 돼요.
중세 아일랜드 이야기에서 삼하인은 10월 31일 저녁부터 11월 1일까지, 모임과 잔치가 열리고 둔덕이 다른 세계로 열리는 때예요. 교회가 가져간 “켈트족의 망자 축제”라는 생각은 19세기 학자들에게서 나왔어요. 역사학자 로널드 허턴은 중세 문헌에서 그 흔적을 찾지 못했고, 11월 1일의 모든 성인 대축일도 처음에는 켈트 땅 밖에서 자리 잡았어요(Dimitra Fimi). “세계 사이의 베일”은 오늘날의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아요.
연기는 창문을 살짝 열고, 커튼에서 떨어진 곳에서, 열에 강한 받침 위에 피워요. 어떤 연기든 연기예요. 천식이 있다면 들이마시는 양을 줄이세요. 임페포: Asteraceae(국화과) 알레르기가 있다면 쓰지 마세요. 임신·수유 중에는 마시지 않아요. 야우틀리: 임신·수유 중, 그리고 Asteraceae 알레르기가 있다면 피하세요. 저희 식물은 프랑스에서 자유롭게 판매돼요. 법은 나라마다 다르니, 주문 전에 계신 나라의 법을 확인해 보세요.
10월 말에서 11월 초, 특히 11월 1일과 2일이에요. 유네스코가 2008년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했어요.
고인의 사진, 갈증을 달래는 물, 정화하는 소금, 망자의 빵, 길을 밝히는 초, 오린 종이, 고인이 좋아하던 음식, 셈파수칠 꽃, 그리고 “경외의 향기”인 코팔 연기를 올려요.
셈파수칠, Tagetes erecta, 곧 flor de muerto예요. 주황색 꽃잎이 묘지에서 집까지 길을 그려요. 사촌인 페리콘, 또는 야우틀리(Tagetes lucida)는 성 미카엘 축일 십자가에 쓰는 풀이에요.
국화는 19세기에 프랑스 무덤에 등장해, 제1차 세계대전 뒤 모든 성인 대축일의 꽃이 되었어요. 1919년 11월 1일, 푸앵카레 대통령이 페르라셰즈 묘지에 국화 화환을 바쳤어요.
10월 31일 저녁부터 11월 1일까지 이어지는 아일랜드의 축제예요. 중세 이야기들은 이때 모임과 잔치가 열리고 둔덕이 다른 세계로 열린다고 전해요. 핼러윈의 많은 모습이 여기서 왔어요.
전통마다 저마다의 식물이 있어요. 멕시코는 코팔, 남아프리카공화국은 임페포, 일본은 막대 향. 저희에게는 임페포, 팔로산토, 그리고 아즈텍 사람들이 향 대신 태우던 야우틀리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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